2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360 플랫폼은 ‘템플런’, ‘앵그리버드’, ‘윈드러너’ 등 유명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 내 1위 안드로이드 마켓이다.
다함께 차차차는 지난 28일 하루 8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역대 중국에 출시된 모바일게임 중 단일 플랫폼 기준으로 최고 하루 다운로드 기록을 수립했다.
넷마블은 지난해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북미·태국·대만·인도네시아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최근 터키 1위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회사인 조이게임사 지분 50%를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