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명동 명랑시장` 개장

  • 등록 2012-06-11 오전 10:00:45

    수정 2012-06-11 오전 10:00:45

[이데일리 이현정 기자] 외환은행(004940)은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뒷편 삼각공원에서 `명동의 낭만, 명랑시장`을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사회적 기업인 `일상예술 창작센터`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활동 영역을 기부 및 자원봉사활동 참여 수준에 머무르던 기존의 틀을 벗어나 이해 당사자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적 영역까지 확대해 가고 있다.

다음 행사는 오는 24일이며 다음달 부터 10월까지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 시까지 열린다.

▶ 관련기사 ◀
☞외환銀, `기업스마트론` 3조원 한도 추가 특판
☞외환銀, `리더스론` 호국보훈 특판..군인·군무원에 금리감면
☞외환銀, 국립현충원 봉사활동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