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 지금 또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 등록 2011-06-21 오후 12:10:27

    수정 2011-06-21 오후 12:10:27

불과 며칠 남지 않았다. 딱 하나의 재료만으로 수 백% 폭등도 가능한 엄청난 종목이 오늘 제시한다. 이 종목 그야말로 치솟기 직전이다. 필자가 수 개월째 이 한 종목만 추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때가 되어 버렸다.

특히 지난 주 막판 본격적인 종가 관리를 시작하더니 아무런 재료 없이 초대형 대량 거래까지 터졌다. 통상 수 백% 폭등하는 종목들이 대시세 터지기 전에 나오는 가장 정확한 패턴이다.

이 종목은 정치적인 일정과 맞물려 그 시기에 맞춰 폭등이 준비된 것이 아닌가 싶다. 향 후 대통령과 야당대표와 영수회담, 여당의 전당대회 등 불과 한달 이내 정치적인 일정이 연이어 나오면서 다시 대선 이슈 관련주들이 꿈틀거릴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전의 급등했던 대선테마주들은 이제 더 이상 큰 기대할 것이 없다. 개인투자자들이 뻔히 알고 있는 종목을 세력들이 올릴 이유가 없다.

이번 급등주는 향 후 경기 부양을 위해, 또 각 정당에서 공통적으로 올인하고 있는 정책과 관련해 그간 숨겨졌던 수혜주들이 일제히 급등이 터지게 될 것이다. 2003년에는 행정수도 관련주, 2008년에는 세종시와 자전거가 폭등했듯 그 이상의 시세 분출을 노릴 기세다.

필자가 각 후보군별 정책을 모조리 분석해 본 결과 정책의 공통적인 특징을 파악하게 되었다. 그런데 더욱 놀란 것은 관련주로 분류할 수 있는 몇 개의 종목이 통채로 매집된 흔적이 강렬하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왜 갑자기 지금 시점에서 폭등이 터지려 할까 필자도 의아했는데, 앞에서 말한대로 영수회담과 전당 대회 등이 곧바로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시기에 맞춰 세력들이 본격적인 급등을 터트리려는 것이다.

정말 시간이 없다. 오늘 제시하는 종목의 경우 이슈뿐 아니라 폭발적인 실적 증가에 지면에서 밝힐 수는 없지만 해외에 초대형 계약건이 진행되어 직원이 파견 나가는 사실까지 파악했다.

이래저래 급등이 터질 종목이다. 바로 지난 주 후반 폭등 신호 완벽하게 나왔다. 기다리고 쳐다보면 늦을 것이다. 유일한 급등의 기회 바로 살려내기 바란다.

왜 이 종목이 위대한지 그 이유를 살펴 보자.

첫째. 곧 터질 대선 관련 호재가 있다! 노출 전 잡아야 한다. 영수 회담, 여당의 전당 대회를 앞두고 대선 테마가 다시 꿈틀거릴 것이다. 투자자들이 예전의 서한, 보령메디앙스 등에 한눈 팔 때 이 종목에서 엄청난 시세가 터질 것이다. 모든 후보들의 공약으로 내 세우는 분야의 핵심 수혜주다.

둘째. 실적도 좋다! 삼성, 현대도 못하는 대형 사업 해냈다. 단순하게 대선 이슈뿐 아니라 회사 자체도 엄청나게 좋다. 세기의 공급 계약으로 남을 초대형 수주건이 터진다. 관련 프로젝트 규모만 수 십조원이 넘는데 이 주문을 삼성, 현대 등 메이저가 아닌 동사가 단독 확보한 것이다.

셋째. 몇 백만으로 억대 만들기 그 출발 종목이다!

기아차를 수 백명 청중 앞에서 6000원대 추천했다. 1200%가 넘은 이 기아차의 상승 초기도 이 종목조차 이 종목만 못했다. 완벽하다. 무엇보다 당장 짧은 기간에 폭등이 불가피해 보인다.

초반에 급등할 때 왜 터지는 투자자들이 모를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일러준 투자자들은 이 종목이 움직일 때 회심의 미소를 지을 것이다. 재료 나오길 기다리는 것은 바보 같은 투자다. 특히 바로 어제 급등신호까지 터졌다.

빨리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이 종목 터지면 상한가에 잔량 순식간에 쌓여 버릴 것이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국영지앤엠(006050)/후너스(014190)/중앙건설(015110)/기아차(000270)/보령메디앙스(014100)/에이치앤티(088960)/성광벤드(014620)/서한(011370)/현대해상(001450)/한국선재(0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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