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현대EP와 시공테크만으로 절대 놀랄 필요는 없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누적수익 1000%를 달성하고 있다. 1월6일 400% 폭발한 엔알디(4월5일 또 추천해 100%)를 시작으로 160% 터진 큐리어스, 현대EP 110%, 코다코 80%, 이화공영 100%, 한일사료, EG, 시공테크 등 수도 없다.
여기에 지금까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기포트 종목 중 이지바이오, 와이지-원, 리노공업, 도이치모터스 그리고 수많은 IT와 자동차 관련주들까지 진면 상 모두 다 언급할 수 없을 정도다.
지난 2주간 시장이 조정을 받으며, 개인투자자들이 수익내기에 어려운 장이였음에도 불구, 대략 초단기 대박포트와 중기포트가 이러한데 이 정도 보여드렸으면 이젠 필자가 추천하는 종목들은 크게 의심하지 않고 포트에 편입해 두어도 되지 않겠는가!
한두번도 아니고, 수도 없이 대박을 터뜨렸다라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자만이 가지고 있는 세력간파능력과 매수급소를 적절한 시기에 공략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더 이상의 부연설명은 하지 않겠다. 필자는 금일 그 동안의 서러움을 말끔히 씻어내고 앞으로 2~3개월 동안주체할 수 없을 폭등랠리를 터트리며, 초대박 수익을 누리게 될 회심의 극비 대박재료주를 다급히 추천드리겠다.
이 종목 또한 장황하게 재료를 설명할 시간조차 없다.
특히 박근혜씨가 유럽순방길에서도 밝혔듯이 5월부터 본격적인 정치활동에 나설 것으로 밝히며, 하나둘씩 정책이 발표될 것인데, 이에 따른 수혜주들의 폭등세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복지관련주나 친인척 수혜주인 아가방컴퍼니, 서한, EG, 동양물산 등을 떠올리면 주식투자 그만해야 한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세력들은 절대 개인투자자들의 몫까지 챙겨주지 않기 때문에 개인들이 급등을 기대하는 종목이나 또한 개인들이 바글바글한 종목은 절대 급등시키질 않는다.
종목 노출의 우려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박근혜씨가 이명박대통령의 ‘4대강(대운하) 정책’에 맞선 신경제 정책의 최대 분수령이라 할 수 있다. 이는 2006년 당시 박근혜씨가 복지정책과 함께 최대 핵심 정책으로 내놓았던 것으로 4대강에 투입된 투자금에 견줄 만큼 초대박 정책임을 알아야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 박근혜 정책 재료는 이 종목의 체질을 한방에 바꿀 수 있는 재료이며, 지난 2007년대운하 정책 수혜주로 분류되며, 폭등의 폭등을 거듭해 40배 날아간 ‘이화공영’처럼 수천% 대폭등도 가능할 것이 예상되는 점을 상기하길 바란다.
여기에 지난 1월부터 친인척관련주와 복지관련주들이 날아갈 때부터 4개월간 치밀하게 매집해 온 세력들의 급등에너지는 정말이지 소름끼칠만큼 제대로 붙은 종목이며, 특히 호가공백까지 생기며 매물이 급속히 사라지고 있는 것이 포착되고 있다.
정말이지 온몸에 흥분과 전율의 기운이 감돌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소름 끼치는 이번 종목은 조만간 재료노출과 함께 시장 전면에 드러나는 순간에 1000%에는 만족 못할 극단적 폭등랠리도 예상되면서 작년 말부터 두달만에 500% 폭발한 ‘아가방컴퍼니’조차 순식간에 능가할 수 있을거라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나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한방에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한방에 인생을 바꿀 유일한 방법은 바로 이 종목밖에 없음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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