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이날 황인직 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박근혜 퇴진! 새누리당 해체!’를 촉구하는 제4차 주말 전국 촛불집회의 날이 밝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진태 의원은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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