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TV·인터넷 동시 가입하면 TV가 반값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기념 3월말까지 연장
  • 등록 2013-02-04 오전 10:12:45

    수정 2013-02-04 오전 10:12:45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KT(030200)가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기념해 올레TV와 인터넷을 동시에 신규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TV와 PC를 반값에 할인하는 이벤트를 3월말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올레TV와 인터넷을 한번에 신규 가입하면 LG 시네마3DTV 중 42인치는 49만원, 32인치는 2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탭북은 67만원의 고객부담금을 내면되고, 일체형 PC와 노트북, 데스크탑도 각각 69만원, 49만원, 29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TV 수신이 가능한 22인피 풀 HD LED모니터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품가입 및 이벤트 상세내용은 전국 KT지사, 올레매장,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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