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현재 4020만5055명의 선거인 가운데 1019만341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08년 4월 치러진 18대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 23.8%와 비교할 때 1.6%포인트 높다.
18대 총선 당시 최종 투표율은 46.1%로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153석의 과반 의석을 차지했다. 2010년 6.2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54.5%였다.
이 시각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31.6%,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으로 22.9%다.
또 ▲서울 23.1% ▲부산 24.5% ▲대구 25.5% ▲광주 24.1% ▲대전 25.7% ▲울산 24.1% ▲세종 31.4% ▲경기 23.4% ▲강원 29.9% ▲충북 29.3% ▲충남 28.3% ▲전북 27.9% ▲경북 30.3% ▲경남 27.6% ▲제주 28.7%를 각각 기록했다. < 기획특집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보기> ▶ 관련기사 ◀ ☞[4.11 총선]박근혜 "개개인의 판단에 행복 달려있어" ☞[4.11 총선]한복 벗은 강기갑 양복 입고 `투표 인증샷` ☞[4.11 총선] 박영선 “투표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4.11 총선] 민주 “투표가 국민의 밥상을 바꾼다” ☞[4.11 총선]김성식 `투표 인증샷`.."꼭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