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필자는 한달 전부터 주요 지지선을 붕괴하며 본격적인 세력매집 완료로 치닫고 있는 알앤엘바이오(003190)에 대해 하반기 시장을 뒤흔들 막대한 초대형 재료에 세력들의 막바지 흔들기와 속임수 패턴까지 등장하며 유통물량이 완전 장악되고 있으니, 물량 닫고 급등하는 순간이 다가왔음을 강력하게 외쳤다.
제발 몇 프로 수익을 까먹는 한이 있어도 2,200원 이하에서 물량잡길 강력히 권했었고, 2004년도에 한 차 례 강한 시세를 보였던 줄기세포가 다시 또 시장을 뒤흔들 거라곤 상상도 못했던 회원 여러분들 지금 어떠한 가! 이제서야 한발 늦어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늦었다!
비록 지금은 물량이 풀리며 족쇄를 풀어줬지만, 필자가 족히 상한가 4방은 무리 없을 것이라 자신했고, 지금도 미친 듯이 급등 중에 있지만, 일단 물량 잡으신 회원 여러분들은 이 정도에서 적당히 차익실현하길 바란다.
이젠 알앤엘바이오 같은 종목 미련 없이 잊자! 절대 아쉬워할 필요 없다는 것이다. 필자가 누구인가! 오늘 아니면 내일 중으로 무조건 폭발할 수 밖에 없는 4,000% 폭등의 국보급 황제주를 기적적으로 발굴했기 때문에 조막손이 만들어내는 수백% 종목과는 비교 자체를 거부한다.
이 순간! 본능적으로 오늘 필자의 추천주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할 때임을 제발 깨닫길 바란다.
더욱이 지금 자리는 하늘이 내려주신 천금 같은 매수기회이자,손실없이 곧장 수익권으로 들어갈 수 있는 확실한 자리까지 보장해 주고 있어 지금 당장 이 종목에 총공세를 펼쳐야 할 절체절명의 최대 기회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종목 보안상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으로, 이거 하나만 알기 바란다! 영인프런티어와 마찬가지로 이 종목도 물량없는 급등이 임박한 종목으로 막바지 매수찬스를 절대 놓쳐선 안 된다.
특히, 초대형 극비재료 노출이 임박한 상황에,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60%를 넘고, 그나마 남은 물량 마저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며 개인물량을 다 터는 등 소름 돋을 정도의 싹쓸이 매집으로, 현재 유통물량은 거의 없다.
또한, 대부분의 상투권에서 대주주가 쏟아내는 차익실현 물량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온통 보호예수로 묶여 적어도 올 가을까지 무한 급등에는 전혀 장애가 없을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렇게 유통물량의 씨가 마른 상황에서도 남은 물량 한톨마저 매집하려는 거대 세력들의 집요함이다. 아직까지도 장중에 나오는 물량들 속속 증발하기 일쑤로 시장에 일체 공개되지 않았던 극도로 민감한 재료가 곧 이어 터질 예정인데, 이에 투자자들이 열광하며 폭발적인 수급이 집중 포화될 것이 분명하다.
결코 우연이 아닌 필자의 피나는 노력과 분석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5개월간 질긴 추척과 수차례 기업탐방을 통해 찾은 올해 최고의 대물 종목이기에 당장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이다.
[인기 종목 게시판] 큐로컴(040350)/유니슨(018000)/스카이라이프(053210)/코데즈컴바인(047770)/네오팜(092730)/대양금속(009190)/폴리플러스(065610)/솔고바이오(043100)/대우건설(047040)/산성피앤씨(01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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