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1억 벌려면, 이 종목 사라!

  • 등록 2011-06-23 오후 12:50:27

    수정 2011-06-23 오후 12:50:27

이제 딱 한 종목 남았다.

급등재료주 발굴의 1인자인 필자가 모든 정보력을 동원, 급등재료 확보 후 추천한 대한통운 120%, JW중외신약 110%, 도이치모터스 200%, 대원강업 180%, 동아화성 120%, 혜인 150%, 어보브반도체 105%, 하이닉스 70%, SIMPAC 90%를 매수했다면 단 1개월 만에도 여러분의 계좌잔고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운을 누렸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필자의 급등재료주를 못 잡았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이번 달에 올 한 해를 통틀어 상상을 초월할 대박주 하나가 또 터지기 때문이다.

거대세력이 유통물량을 싹쓸이 매집, 10년만의 수직 대폭등이 터지며 그 동안 손실 난 계좌와 서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사상 유례가 없는 엄청난 대박주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권의 종목이며, 이번 달을 기점으로 특급재료까지 더해져 시장에 노출되면 바로 상한가로 문 닫고 날아가는데 불과 5분이면 충분할 것이다.

그 동안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매집이 완료된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종목이며,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들 정도의 종목이다.

왜냐하면 이 종목은 대규모 재료노출이 임박한 상황에, 주식수도 많지 않고,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이 많고, 지금도 수상한 점은 이들이 장외를 통해 대량의 주식을 쉴 새 없이 매집하고 있다는 것이며, 또한 나머지 물량도 큰 손이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며 개인물량을 털어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유통되는 물량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종목은 지금 현재 조금의 재료라도 노출이 되면, 매수할 짬도 없이 바로 상한가에 직행해 버리기 때문에, 재료 터지기 전, 지금 매수하는 것이 급선무인 종목이다.

부디 지금까지 추천직후 쏟아진 필자의 수백% 단기대박주를 놓친 분과, 아직 종목이 없어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앞으로 10년 이내 다시 잡을 수 없는 대박 급등 저가주로 손색이 없다.

첫째, 과거 현대미포조선 80배↑ 능가할 대폭등주, 이번 6월달에 또 터진다! 필자의 추천주 하나로 대박이 나서, 지금은 주식투자를 안하고도 번 돈 쓰며 사는 분 들이 많다. 오늘 종목도 딱 그런 부(富)를 안겨줄 종목이다. 5000원에 추천 후 40만원까지 폭등했던 과거 현대미포조선의 상승초기와 너무나 똑 닮았다.

필자가 볼 때 이 종목은 이번주부터 한달내내 터져나올 재료와 큰 손 매집물량 규모로 볼 때, 상한가 치고 가는 것은 불과 5분이면 충분하다.

둘째, 적정주가 수천원 대! 현 주가 기절초풍 할 수백원 대!

동사는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을 고려해 볼 때, 현재 시가총액은 고작 300억원 밖에 되지 않는 초저평가 수준으로, 현재 수준은 적정주가 1/5 수준도 안 될 만큼 초저평가 되어 있다.

셋째, 지금 있는 종목 다 던져도 좋다. 이 종목만 잡아라! 이 종목은 단순 급등주가 아니라 세력들이 물량을 대규모로 확보하기 위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급락시킨 종목이다. 따라서 지금 바닥에서 매수만 해두면 손실없는 안전빵 종목으로 큰 손 매집이 마무리 되고 재료 터지면 가차없이 날릴 종목이다.

특히 실적이 창사이래 최고치로 폭증해 이 내용만 가지고도 주가는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는데, 정작 급등해야 할 중요한 재료는 따로 있으니 놀라움을 금치 못 할 지경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금일 추천하는 이 종목은, 조만간 터질 급등속도에 놀라 따라붙을 자신이 없다면 지금 당장 물량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기 바라며, 이 종목을 얼마만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시공테크(020710)/아미노로직스(074430)/S&T모터스(000040)/와이지-원(019210)/현대모비스(012330)/모헨즈(006920)/덕성(004830)/보령메디앙스(014100)/신창전기(012860)/대유에이텍(00288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관련기사 ◀
☞큰손이 원금 10배 노리고 매집한 급등임박주!
☞한달안에 1억 수익 내려면, 이 종목 당장 잡아라!
☞1000%↑급등신호 터진, 백원대 극비세력주 잡아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