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규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저소득층 주택 안정 및 내수시장 확대 정책으로 PVC 수요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일본 인프라 복구를 위한 수요도 있어 업황 호전에 따른 이익 모멘텀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13.4%, 43.7% 증가한 1조596억원, 1489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PVC 업황호전과 태양광 산업에서 EVA의 수요 급증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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