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장은 내달 초부터 3월말까지 설비작업을 진행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전영삼 코어비트 대표이사는 "U-헬스케어사업의 본격적 진출을 위해 서울대병원 김희찬과장을 영입했다"며 "의료기기 생산 신규공장 설립을 통한 시설확충을 통해 신규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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