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을 광고 및 플랫폼 사업부문(분할사업부문)과 IT인프라 사업부문(존속사업부문)으로 인적 분할해 분할사업부문은 네이버 주식회사로 흡수합병하고, 존속사업부문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에 존속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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