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관계자는 “내년 5월 완공 예정인 ‘바람의 숲’이 친환경 명소가 되어 서울대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청정 바람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저녁 서울대공원 중앙 분수 광장에서는 ‘바람의 숲’ 조성의 의미를 알리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바람의 숲 특별 콘서트’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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