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준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타사의 경영전략 이슈라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겠지만, 여러 변수에 따른 전략은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NHN 시장 위치 등을 고려할 때 다음이 검색파트너를 변경하거나 재계약하더라도 매출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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