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55분 현재 GS건설(006360)은 전일대비 4.61% 오른 15만9000원을 기록중이다.
대림산업(000210)은 전일대비 3.60% 오른 12만9500원을 나타내고 있고, 현대건설(000720)과 대우건설(047040)도 1~3%대의 상승률로 견조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알-주르 프로젝트를 신호탄으로 올 2분기에는 강력한 해외 수주 모멘텀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 기준으로 총 270억 달러에 달하는 중동지역 플랜트 수주 경쟁에는 한국의 거의 모든 메이저 건설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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