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자회사에 8451억원 채무보증

  • 등록 2016-08-11 오전 8:35:12

    수정 2016-08-11 오전 8:35:12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삼성물산(028260)은 자회사 삼성씨앤티(Samsung C&T ECUK Ltd)에 대해 8451억3739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6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 관련기사 ◀
☞에잇세컨즈, 지드래곤 모델 발탁…GD와 함께 中 뚫는다
☞삼성물산, 여의도 파크원 프로젝트 계약 해지
☞캐리비안 베이, 물놀이 안전 캠페인 '라이프 펌프' 진행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