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금천구, 현장 찾아가는 건축상담서비스 제공

  • 등록 2016-05-08 오전 11:45:46

    수정 2016-05-08 오전 11:45:46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서울시 금천구는 구민 편의증진과 업무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건축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구청 건축과에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 건축공무원과 건축사는 주민과 방문일정을 조율한 후,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축 상담뿐만 아니라 인허가 절차가 필요가 없는 건축물 수리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현장 방문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이다.

아울러 금천구는 건축과 관련된 민원이 담당자 부재 등의 이유로 지연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건축민원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건축과(2627-21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