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아차(000270)
- 내년 멕시코 신규 법인 가동(15만대 규모)으로 수요 개선 중인 북미 대응력 강화
- 금리 인하에 따른 원화 약세시 유리한 수출 구조(원·달러 1% 상승시 영업이익 1300억원 증가)
- VOD(주문형비디오) 성수기 진입으로 방송 ARPU(가입자 당 월 평균 매출액)는 개선세 지속 전망
- SK텔레콤의 케이블 인수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코스닥
- 내년 벅스 플랫폼과 NHN엔터테인먼트의 주력 사업인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와의 시너지 기대
- B2B 부문(가요제, 드라마, 영화 OST 등)의 공격적인 투자로 콘텐츠 확대가 진행되는 점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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