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남성화장품 헤라 옴므는 맨즈 엡셀™을 통한 피부 젊음을 선사하는 고기능 안티에이징 부스팅 스킨인 ‘셀 바이탈라이징 에센스 인 스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농축 에센스 성분을 스킨에 담아 피부톤과 피부에너지, 피부결을 관리해주는 고기능의 파워 스킨이다.
맨즈 앱셀™(천연 항산화인자+앱셀2.0™)을 통해 스트레스에 민감한 남성 피부를 항산화 효능으로 정화하고, 주름·미백 2중 기능으로 건강한 생기와 윤기 넘치는 피부를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격(125㎖)은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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