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첫 외국 반도체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삼성전자·인텔 등 반도체 업체, IBM 등 서버 업체와 소프트웨어 업체, IT 서비스 업체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서정식 KT 본부장, 크리스티안 왜킹 SIS 최고경영자, 릭 바켄 마이크로소프트 시니어 디렉터 등이 그린 IT 솔루션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이러한 국제 CIO 포럼을 유럽·미국·중국 등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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