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건설, 증권사 호평에 `강세`

  • 등록 2011-01-25 오전 9:12:34

    수정 2011-01-25 오전 9:12:34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GS건설(006360)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각 증권사에서 향후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게 주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25일 오전 9시12분 현재 전일대비 4.22% 상승한 1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만에 상승 전환했다.   GS건설은 작년 4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을 내놨지만, 각 증권사에서 이보다 올해 실적 및 해외 수주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해외수주 모멘텀이 상반기에 집중될 것"이라며 "올해 실적 가이던스에 주택과 해외부문의 양호한 매출총이익(GP)마진 달성 전망이 인상적이다"라고 분석했다.

▶ 관련기사 ◀
☞GS건설, 중동시장 좋으니 주가도 쌩쌩..목표가↑-IBK
☞GS건설, 올해 실적 기대에 못 미칠 것..`중립`↓-JP모간
☞GS건설, 올해부터 성장 재개될 것-신영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필드 위 여신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