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바이오 사이언스 연구소는 20대~60대 23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000회 이상 피부를 측정한 결과, 주름과 탄력 저하 등 다양한 피부 노화의 징후가 36~40세 사이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위해 아이오페는 또 한 번의 진화를 통해 피부톤, 피부결, 주름 등 피부 노화 현상을 한 번에 케어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을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은 기존의 리치한 사용감을 유지한 ‘슈퍼바이탈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와 보다 가볍고 산뜻한 제형인 ‘슈퍼바이탈 바이오 엑설런트’로 이원화해 출시 함으로써, 피부 타입과 선호에 따라 원하는 제형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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