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환절기에 지친 우리 몸 속 리듬을 깨우기 위해 비타민 영양제를 선물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한양행의 ‘삐콤씨’는 온가족 영양제로 50년 넘게 널리 사랑을 받은 종합 비타민이다. 최근에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항산화 성분을 보강했다.
삐콤씨는 비타민B군과 비타민C,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를 풀어 불규칙한 리듬을 깨우는데 효과적인 영양제다.
삐콤씨에 들어있는 비타민B는 몸 속 내에서 산화·환원 반응을 촉진하는 조효소로 사용돼 몸 속 성장과 세포의 재생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다. 비타민C는 수용성으로 인체의 조직세포, 잇몸, 혈관, 뼈, 이 등의 성장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콜라겐을 만드는데 관여한다.
최근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속에서 커피나 빵으로 배를 채우고 야근을 밥 먹듯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몸은 규칙적인 리듬을 갖고 있지만 이러한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식습관은 지방 세포와 같은 나쁜 세포를 만들어 생체 리듬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
불규칙한 생활 패턴이 반복되면 수면 장애와 만성 피로나 성인병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한번 망가진 체내 리듬은 다시 깨우기 힘들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비타민 복용으로 피로를 풀어 몸의 리듬에 회복을 주는 것이 좋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요즘 같은 환절기 건강관리는 영양의 공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챙겨먹는 것과 함께 자신에게 필요한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삐콤씨는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인지도 높은 영양제이며 그 배경에는 좋은 제품을 생산한다는 유한양행의 기업철학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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