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전자, 샤라포바에게 `갤럭시노트` 선물

  • 등록 2012-02-07 오전 9:51:08

    수정 2012-02-07 오전 9:51:08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여자 국가대항 테니스 대회 페더레이션컵 예선에서 러시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들에게 갤럭시노트를 선물했다고 7일 밝혔다.

페더레이션컵의 현지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마케팅의 하나로 마리아 샤라포바(세계 3위),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세계 19위) 등 러시아 테니스 선수들에게 캐리커처를 담은 갤럭시노트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샤밀 타르피셰프 감독, 예카테리나 마카로바, 나데즈다 페트로바,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마리아 샤라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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