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피제이메탈은 작년 12월 코스닥 재상장 후 풍전비철이 대주주로 등극했다"며 "풍전비철은 주요 비철금속을 재활 제조해 포스코 등 요철강업체에 공급하는 업체"라고 설명했다.
예상되는 시너지로 ▲고객 네트워크 공유 ▲가격 협상력 증가 ▲원재료 조달능력 상승 ▲기술 경쟁력 등을 꼽았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와 50% 늘어난 1420억원과 67억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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