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가나·몽골 등 공무원 초청 관세행정 교육

  • 등록 2013-10-20 오후 1:04:15

    수정 2013-10-20 오후 1:04:15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기획재정부는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가나와 몽골 등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8개국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 관세행정에 대한 현장 교육을 실시하는 세계관세기구(WCO) 능력배양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WCO 능력배양사업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의 국제기구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 공식 지정돼 있으며 4주간 벨기에 본부에서 교육을 받고, 2주간 현장교육을 갖는다.

대상국가 방문단은 인천공항세관과 도라산 출입국사무소, 인천세관 등을 방문하고 삼성전자(005930), 포스코(005490), 현대중공업(009540), SK에너지(096770) 등 주요 기업도 견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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