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연구원은 “아이폰5가 본격 판매되는 오는 4분기에는 판매량이 4500만대 달할 것이라는 점이 시장의 전반적인 의견”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폰5의 스펙을 분석해보면 외형적인 디자인은 16:9화면으로 커졌고, 무게는 112g 가벼워졌으며, 터치스크린도 In-cell타입으로 내재화 됐다”며 “In-cell타입은 두께가 얇아지고 화면 터치감도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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