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는 현대증권 한현재 부사장이 참석해 누적리그 1위 3D TV, 2위와 3위 각각 2명에게 맥북, 아이패드와 상장을 수여했다.
현대증권 김영일 e-Business부 팀장은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의 보급 확산으로 온라인 증권 서비스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최고의 온라인 서비스 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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