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뉴욕증시는 주택가격 반등과 IBM 대규모 자사주 매입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지표 악화로 다우지수는 소폭 올랐지만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하락했다.
함께 출발한 일본증시도 보합권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사자우위를 기관은 팔자우위를 기록 중이다.
은행 보험 건설업 서비스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내림세다. 특히 종이목재 철강금속 운수장비 의료정밀업종 등의 낙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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