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내 휴대폰시장 규모는 208만대, 삼성전자 시장점유율은 48%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햅틱폰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제품이 꾸준히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호신용 기능 특화 휴대폰인 보디가드폰은 누적판매 10만대를 넘어서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삼성전자 내수 휴대폰 판매량은 91만2000대로, 판매량 기준 시장점유율은 4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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