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 또 신고가..`시총 10조원 굳히기`

  • 등록 2007-10-02 오전 9:47:15

    수정 2007-10-02 오전 9:47:15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NHN(035420)이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는 진단 속에 또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NHN은 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대비 2.33% 올라 22만원에 매매되고 있다. 장 개시 직후에는 22만4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로 인해 시가총액도 10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이날은 CLSK증권 창구를 통해 대규모 매수세가 진행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CLSK증권 창구를 통해 1만3000주, UBS를 통해 3000주 가량 매수세가 진행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NHN에 대해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일본 등 해외 자회사의 기업가치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어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 관련기사 ◀
☞NHN, 해외 자회사가 본사 가치 뛰어넘을 것-미래
☞코스닥 790선 회복, `대운하`수혜주 두각(마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