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은 28일 오후 현대백화점 목동점 별관 지하 2층 비클린 내 탈리다쿰 팝업 스토어에서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와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촬영 기회는 22~28일 진행된 팝업에서 탈리다쿰 제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영수증을 지참한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 신유빈 선수는 지난해 11월 탈리다쿰 앰배서더로 위촉됐다.
팝업 스토어에선 신유빈 선수가 선택한 제품인 △피부 장벽을 탄탄히 잠가 맑은 안색으로 가꿔주는 ‘3겹 속보습 에센스 수’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고 무너진 장벽을 강화하는 ‘페이스 크림’ 등 4종을 25%, 립큐어 밤틱 제품을 10% 각각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탈리다쿰은 7만원 이상 구매 시 스케치 작가 카콜(Cacol)과 헙업한 잉크 피플 타올을, 15만원 이상 구매 시 일러스트 아티스트 현예슬과 협업한 타이백 업사이클링 빅 백을 각각 증정한다. 신유빈 선수가 선택한 4종 세트를 구매하면 타이백 업사이클링 빅 백이나 민들레 패딩백을 받을 수 있다.
탈리다쿰 제품은 탈리다쿰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과 탈리다쿰 TK& 신사 매장, 더 캐시미어 도산, 비클린, PEER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와 함께한 탈리다쿰 화보. (사진=탈리다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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