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제모케어 브랜드 바나다왁싱은 제모 수요가 증가하는 하계 시즌을 앞두고 워머기 교체 프로그램 ‘CHANGE 바나다왁싱’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바나다왁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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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바나다왁싱 대표 제품 ‘바나다왁싱 101 하드왁스’ 구매 시 기존 사용 기기의 반납 의무 없이 신형 워머기로 무상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바나다왁싱 관계자는 “왁싱 워머기의 권장 사용 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으로, 노후 기기 교체에 추가적인 지출을 다소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해당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격적인 노출 시즌을 앞두고 제모용품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바나다왁싱 브랜드만의 특별한 경험을 체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CHANGE 바나다왁싱 워머기 교체 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뷰티윈도)에서만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