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쁘띠첼 허니블러썸’의 밸런타인데이 한정판인 ‘쁘띠첼 스윗캔들 허니블러썸’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 감귤꽃으로 만든 꿀 시럽을 함유한 쁘띠첼 허니블러썸 푸딩 2개와 허니블러썸 향이 나는 아로마 향초 1개로 구성됐다.
쁘띠첼 허니블러썸 푸딩은 기존 스윗푸딩 제품보다 생 우유 함량을 두 배 이상 높이고 제주 감귤꽃으로 만든 꿀 시럽을 함유해 더욱 건강한 원료로 만들어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10일부터 CJ온마트에서 700세트를 판매한다. 가격은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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