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 비자금 의혹 털고 `상승반전`

  • 등록 2010-09-09 오전 9:26:41

    수정 2010-09-09 오전 9:27:13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한화(000880)가 비자금 사태가 불거진 지 4일만에 상승세로 반전했다.

낙폭이 지나치다는 반발매수와 비자금 사태가 당초 우려와 달리 수면아래로 가라앉으면서 투자심리가 되살아난 때문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22분 현재 한화는 전일보다 1.25%(250원) 오른 4만465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한화는 지난 주말 주요 계열사인 한화증권에서 비자금 계좌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하락, 전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 관련기사 ◀
☞한화, 새비전 선포..`Quality Growth 2020`
☞한화건설 올들어 네번째 회사채 발행 추진
☞(특징주)한화 급락..`비자금 조성 의혹`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