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천연 허브와 자연주의 치료법의 모태로 잘 알려진 인도 샤나즈 아유르베딕스사의 국내 독점 수입,유통사인 ㈜하임 S&K(대표 최영초)가 "샤나즈 아유르베딕스 두피클럽" 프랜차이즈를 도입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도를 비롯하여 영국, 미국,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30여 년의 임상실험을 거친 아유르베다 두피 관리점 형태로 올해 4월 서울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하여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것.
현재 샤나즈 두피 클럽은 시술을 통한 입소문만으로 4개의 지사와 6개의 가맹점을 체결할 정도로 이,미용 시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샤나즈 두피 클럽은 "당신의 두피가 우리에겐 피부다"라는 두피 에스테틱 컨셉으로 탈모 및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는 방식에 있어서 기존 전문점들 차별화가 특징이다.
두피와 모발을 최적의 환경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순하고 내성이 없는 천연 허브와 아유르베다 오일, 아유르베다 헤어 허브 파우더 팩 등의 식물성 추출물을 이용한 아유르베다 방식으로 자연적인 "Care & Cure" 를 체험할 수 있다.
샤나즈 두피 클럽 관계자는 “건강한 모발을 만들 수 있기에 내성이 없고, 독소 배출과 혈액 순환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허브를 이용한 아유르베다 두피, 모발 관리법은 모발 손상과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국내 1,000만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분명 희소식이기에 국내 두피 업계 발전에 긍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미 시술을 통해 우수한 효과를 보신 고객분들은 샤나즈 두피 클럽의 홍보 마케터가 되고 있다“며 ”고객들의 만족이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어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있기에 샤나즈 두피 클럽에 활성화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샤나즈 두피클럽은 올 연말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신규 가맹점을 비롯하여 기존 피부 관리실과 미용실 등에서 숍인숍 형태와 더불어 일반적인 Road shop 가맹 영업에 중점을 두어 적은 창업비용으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밝은미래컨설팅 이종은 소장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젊은층에서 탈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최근 일반적인 피부관리전문점에서 세분화된 두피관리전문점이 창업시장의 새로운 Key word로 급격히 떠오르는 추세이며 굳이1층 대로변에 입점하지 않고 2,3층에도 충분히 창업이 가능하여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적합하다"라고 밝혔다.
문의: 대표전화 02-541-9749 / 080-088-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