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은 시코스키 헬기 2기를 도입해 국내·외 주요 인사와 핵심 고객 등 회사를 방문하는 내빈 수송용으로 활용했다.
한편 대우조선은 자회사인 FLC와 신문로 건물 및 보유 주식 등을 매각했으며 현재 서울 본사 및 당산동 사옥 매각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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