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V10’ 지원금은 LG유플이 최고

유플러스, ‘LG V10’ 업계 최고 수준 공시지원금 제공
  • 등록 2015-10-08 오전 9:00:00

    수정 2015-10-08 오후 1:13:0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전자 전략폰 ‘V 10’에 대한 2만원 대 요금제 통신3사 보조금 차이(출처: 원)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가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LG-F600L)을 8일부터 출시하고, 공시지원금을 모든 요금제에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 최저인 2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경쟁사보다 높은 지원금을 책정했다.

LG V10은 ‘럭스 화이트’, ‘오션 블루’, ‘모던 베이지’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고 출고가는 79만9700원이다.

LG V10으로 ‘New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100’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285,000원 공시지원금에 추가 지원금(15%) 42,750원을 더하면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4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지원금을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2만원대에서 경쟁사 대비 최대 1만원, 10만원대 이상 요금제에서도 최대 4만6천원 각각 더 제공해 실질적으로 고객의 스마트폰 구입 부담을 최소화했다.

LG전자 V 10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