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으로 신뢰성을 다시 한번 회복했다”며 “현대제철의 특수강 시장 진출에 대해 수출 비중 증가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에 대한 의구심이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세아베스틸은 지난해 4분기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 감소한 5323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76.2% 늘어난 506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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