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상폐 앞둔 쌍용건설, 정리매매 첫날 '급락'

  • 등록 2014-04-02 오전 9:25:42

    수정 2014-04-02 오전 9:26:50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쌍용건설이 정리매매 첫날 급락세다.

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쌍용건설(012650)은 전 거래일 대비 85.38% 하락한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용건설은 자본전액잠식의 사유로 지난달 27일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지난해 2월 12일부터 거래가 정지돼 온 쌍용건설은 현재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아울러 이날 정리매매에 들어간 나노트로닉스(010670) 태산엘시디(036210) 모린스(110310) 등도 80% 안팎의 급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