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中 창안자동차와 배터리 공급계약에 강세

  • 등록 2015-08-17 오전 9:03:50

    수정 2015-08-17 오전 9:03:50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LG화학(051910)이 중국 1위 완성차업체 창안자동차와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분 현재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4.66% 오른 23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LG화학은 지난 16일 중국 창안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양산할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수천억원 매출 확보가 예상되고 있다.

▶ 관련기사 ◀
☞LG화학, 獨 아우디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공동 개발
☞韓 화학기업 4곳 '글로벌 톱50' 포함…LG화학 13위, 한화는 첫 진입
☞LG화학, 전기차배터리 가격 절반으로 낮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