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1분 현재 현대차(005380)는 지난 주말 대비 2.47% 오른 16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닷새 만에 반등한 것이다. CLSA, 골드만삭스,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상위를 차지하고 있어 외국계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012330)는 1.06% 오른 23만7500원, 기아차(000270)는 1.31% 상승한 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관련기사 ◀
☞자동차업종, 9월 유럽수요 호조..안도감 기대-삼성
☞현대차, 내년까지 실적 우려..목표가 20%↓-대우
☞중국SUV 시장 노리는 국내완성차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