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6분 현재 기아차는 전일대비 2.75%(1500원) 오른 5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유지웅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멕시코공장은 올해말 몬테레이 지역에 착공돼 2016년 가동으로 점쳐진다”며 “소울과 K3, 프라이드 등 중소형 모델 위주로 생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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