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에서 선보인 기술을 국회에서 재연하는 것이다. ‘MWC 2013’은 전 세계의 1500여개 휴대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 업체들이 참가한 명실상부한 모바일 올림픽이다.
KT는 스마트폰 기반의 대표 음악서비스인 ‘지니(Genie)’와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원격회의 솔루션인 ‘올레 워크스페이스(olleh WorkSpace)’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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