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3.20 지능형지속공격(APT) 노출 여부와 잔여 흔적을 추적하는 ‘APT 트레이스 스캔’ ▲변종에 대비해 PC 부팅영역인 ‘MBR(마스터부트레코드)’ 보호를 위한 ‘MBR 프로텍터’ 등을 제공한다.
김홍선 안랩 대표는 “명확한 조사결과 안랩에 귀책사유가 있다면 피하지 않고 책임을 질 것”이라며 “이번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고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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