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외환은행(004940)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만원의 써프라이즈–가정의 달 특선 패키지` 행사를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스파여행과 놀이공원 할인행사로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펼쳐진다.
스파여행 행사로는 5월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이천 테르메덴을 본인 회원은 1만원(정상가 3만2000원), 동반 1인까지 30% 할인 받을 수 있다. 1일 1회(최대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놀이공원는 5월12일부터 5월31일까지 20일간 과천 서울랜드를 본인회원 1만원(정상가 3만2000원), 동반 4인까지 30% 현장 할인 받을 수 있다. 1일 1회(최대 2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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