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에는 5.1채널 서라운드 기능이 탑재돼 현실감 넘치는 음향을 즐길 수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또 7가지 상황별 최적 음향 모드를 제공해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한다고 강조했다.
이태권 LG전자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 팀장은 "3D TV 시장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3D 홈시어터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앞선 3D·음향 기술로 홈시어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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