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電·하이닉스 약세..`급등으로 피곤해`

  • 등록 2012-02-16 오전 9:45:15

    수정 2012-02-16 오전 9:45:15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 일본 반도체업체 엘피다의 재정난에 따른 반사이익과 개별 호재 등이 있지만,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오전 9시40분 현재 삼성전자(005930)는 전날보다 0.79%(9000원) 내린 112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날 역대 최고가인 113만5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113만80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하이닉스(000660)는 0.34%(100원) 하락한 2만88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하이닉스는 올 들어 가장 높은 가격인 2만9000원에 마감했다.

▶ 관련기사 ◀
☞코스피, 유로존 구제금융 연기 소식에 하락출발
☞장기 저항선 돌파 여부를 확인하라
☞`파산 가능성` 日 엘피다를 보는 3가지 시나리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