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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DF(대표 성영목)는 11일 마포구 성암로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리는 ‘중소기업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 중소기업상 시상식에서 기업가정신 대상을 수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창조적 혁신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 보유 △기업경영의 파격적 혁신과 고도화 구현 △기업자원의 한계를 뛰어 넘는 탁월한 기업가치 창출 △국내외 시장에서의 탁월한 경쟁력 확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의 창조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에 대한 헌신 등 6가지 항목을 면밀히 검토해 선정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총 10개 브랜드의 26개 파트너가 제작한 전통 공예품을 판매하며 문화를 통한 차별화된 면세 경험과 한국 전통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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