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점 ‘94번가’ 27일 사업설명회

  • 등록 2013-08-23 오전 9:42:15

    수정 2013-08-23 오전 9:42:15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굽네치킨에서 만든 맥주전문점 ‘94street(94번가)’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일산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94번가는 생맥주 저장통 자체를 대형 저온 저장고에 보관해 맥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유지한 맥주전문점이다.

작년 7월 선릉역 부근에 직영점을 오픈·운영하며 수익성을 검증했다.

또 가맹사업 초기부터 5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인 GI(Global Icon)를 모델로 선정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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